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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습기 살균제 소송, 수십 억대 합의 이끈 법무법인 바른 윤경 변호사와 백창원 변호사 이데일리 [5월 3일] 가습기 살균제 소송, 수십 억대 합의 이끈법무법인 바른 윤경 변호사와 백창원 변호사이데일리 [5월 3일] 법무법인 바른 백창원 변호사 가습기 살균제로 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미 한 손해배상소송 과정에서 역학조사 결과와 실험을 통한 인과관계가 밝혀졌고 수십억대의 합의가 있었다는 사례가 알려졌습니다. 본 변호인단은 더 있을 피해자들의 소송 수임요청을 받고 있으며 추가 피해자 소송인단을 모집 중 입니다. 지난 4년간의 소송 노하우 및 입증자료들을 토대로 이후 추가 손해배상소송을 추진할 계획입니다. ▶기사원문보기 ◀ 더보기
법무법인 바른 백창원변호사 소개 법무법인 바른 백창원변호사 소개 소개 백창원 변호사는 2007년 판사로 임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를 끝으로 현재는 법무법인(유한) 바른의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변호사로 근무하면서 주로 건설(재개발·재건축·부동산신탁사업)/부정경쟁방지법, 기업 관련 소송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, 골든브릿지자산운용 공사대금(659억 원)사건, 군인공제회 공사대금(236억 원)사건, 한신공영 월미은하레일 공사대금(800억 원) 사건 등 다수의 굵직한 건설사건 및 에스케이건설, 마니커, 한국철도공사, 삼성전자, 포스코건설 등을 대리하는 등 기업 관련 민사사건에 있어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. 최근에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집단손해배상사건, 동양증권 불완전판매 소송을 진행하고 있으며, 포.. 더보기